매년 많은 크고 작은 이슈와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일들이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 2015년 이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도전, 새로운 사람들... 주어진 과제에 충실하며 디뎠던 한 발자국들을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즈음 돌아보며 또 다른 새 해를 준비합니다.

아트포인트는 휴가도 미뤄가며 분주했던 여름처럼 라스베가스 CES 쇼로 연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되는 프로젝트의 연속이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든든한 협력업체들이 있었기에 잘 해낼 수 있었던 2015년이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욱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공로상 수여식, 그리고 아트포인트 우수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

태성이앤씨, (주)태성티에스데코, (주)이화이엔지, (주)엠컴퍼니코리아, 세명금속, (주)콘시티의 대표분들 그리고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한경하 PM에게

사장님께서 직접 상장과 소정의 선물을 수여하며 작지만 고마운 아트포인트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협력업체 여러분! 새해에도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